허경환, 스페인 발레단 출신 미모의 여성과 핑크빛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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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시즌2'가 혈관 질환의 주범 콜레스테롤 관리 비법을 전수한다.
내일(27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깨끗한 혈관의 시작! 콜레스테롤 꽉 잡아~!'라는 주제로 탄탄한 몸매와 미모를 가진 두 몸신이 혈관 건강을 책임지는 콜레스테롤 관리 꿀팁을 낱낱이 공개한다.
특히 발레리나 몸신은 우아한 몸짓으로 혈관 건강 뿐만 아니라 허경환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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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시즌2’가 혈관 질환의 주범 콜레스테롤 관리 비법을 전수한다.
내일(27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깨끗한 혈관의 시작! 콜레스테롤 꽉 잡아~!’라는 주제로 탄탄한 몸매와 미모를 가진 두 몸신이 혈관 건강을 책임지는 콜레스테롤 관리 꿀팁을 낱낱이 공개한다.
먼저 흉부외과 서동주 닥터는 여름철 시원한 생맥주 한 잔이 혈관 건강에 아주 좋지 않다는 말로 몸신 테마를 소개한다. 매년 1,700만 명이 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뿐만 아니라 혈관의 70% 이상이 손상될 때까지 아무런 증상도 느낄 수 없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
이에 스페인 발레단 출신의 발레리나 몸신부터 줄넘기 댄스 몸신까지 등장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관 건강을 위한 건강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특히 발레리나 몸신은 우아한 몸짓으로 혈관 건강 뿐만 아니라 허경환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고.
허경환은 발레리나 몸신에게 첫눈에 반한 듯 넋을 놓고 바라보다가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쉴 틈 없는 질문 세례로 극진한 관심을 드러내며 현장을 핑크빛 기류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반면 김민아는 발레리나 몸신을 향해 “당신이었구나?”라며 살벌한 기류를 뿜어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심지어 김민아는 후들거리는 다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녹화 중 주저앉기까지 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강호동은 대식가 줄넘기 몸신과 함께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남다른 식사량으로 인해 식당에서 눈총을 받던 시절을 떠올리는 것. 이에 거대한 위를 자랑하는 두 식신의 만남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는 몸신이다 시즌2’는 내일(27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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