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용담면 농촌 중심지 센터 5년 만에 준공

박재홍 2023. 7. 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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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국비 등 6십억 원을 들여 5년 만에 용담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준공했습니다.

읍·면 소재지에 교육과 경제, 복지, 문화 기능을 확충해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용담면에는 운동 시설과 도서관, 공유 식당 등을 갖춘 '커뮤니티 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진안군은 "센터가 용담면의 문화,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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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진안군이 국비 등 6십억 원을 들여 5년 만에 용담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준공했습니다.

읍·면 소재지에 교육과 경제, 복지, 문화 기능을 확충해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용담면에는 운동 시설과 도서관, 공유 식당 등을 갖춘 '커뮤니티 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진안군은 "센터가 용담면의 문화,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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