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

변예주 2023. 7. 26.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올해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곳에 따라서는 저녁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목요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수요일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2023년 장마가 끝난 것으로 판단한다며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올해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곳에 따라서는 저녁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5~60mm, 경북 내륙 80mm 이상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3도, 청도와 김천 32도 등 29도에서 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목요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수요일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2023년 장마가 끝난 것으로 판단한다며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