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대 아재 모여라…모바일 액션 RPG ‘비질란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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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액션 RPG '비질란테'가 26일 출격한다.
더솔트는 모바일 액션 RPG '비질란테'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주요 마켓을 통해 그랜드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비질란테'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필두로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그래픽, 짜릿한 타격감과 강렬한 액션이 특징이다.
특히 '비질란테'의 타깃 유저층이 30~50대 남성으로 특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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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솔트는 모바일 액션 RPG ‘비질란테’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주요 마켓을 통해 그랜드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비질란테’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필두로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그래픽, 짜릿한 타격감과 강렬한 액션이 특징이다.
게임 내에서는 시나리오 모드 및 육성 시스템 등 기본적인 요소는 물론 방치형 모드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무한 던전 모드, 레이드 모드, 타임어택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재미를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사전예약 시작 이후 2일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비질란테’의 타깃 유저층이 30~50대 남성으로 특화돼 있다.
더솔트 정재훈 대표는 “그 동안 모바일게임의 방향성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했던 아재들에게 다시금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게임을 준비했다”며 “화려한 그래픽과 완벽한 타격감을 바탕으로 확실한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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