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지역 대학과 ‘청소년 상상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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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군산대, 전북대, 원광대 등 지역 대학과 함께 '청소년 상상 학교'를 운영합니다.
'청소년 상상학교'는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의 하나로 일반고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 학업 설계 탐색의 기회를 주기 위해 전북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손잡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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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교육청이 군산대, 전북대, 원광대 등 지역 대학과 함께 '청소년 상상 학교'를 운영합니다.
도내 고등학생 360여 명은 오늘(26)부터 다음 달(8월) 8일까지 군산대와 전북대, 원광대에서 인문학과 자연과학, 철학 등 특강형 12강좌와 탐구형 10강좌 프로그램을 수강합니다.
교육비는 전북교육청 지원으로 전액 무료고, 강좌 이수 학생은 학교생활 기록부에 창의적 체험 활동 자율 또는 진로 활동으로 기재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상상학교’는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의 하나로 일반고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 학업 설계 탐색의 기회를 주기 위해 전북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손잡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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