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푸바오·강바오 만났다...“저는 성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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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아기 판다 푸바오를 드디어 만났다.
보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성덕입니다. 우리 푸바오 내가 만든 꽃다발과 대나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라고 감격했다.
이날 보아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일일 푸바오 사육사 체험에 나섰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유니폼을 입은 깜찍한 모습으로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와 함께 푸바오에게 먹일 대나무를 옮기거나 체험 중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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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성덕입니다. 우리 푸바오 내가 만든 꽃다발과 대나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라고 감격했다. 또 “강바오할부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보아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일일 푸바오 사육사 체험에 나섰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유니폼을 입은 깜찍한 모습으로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와 함께 푸바오에게 먹일 대나무를 옮기거나 체험 중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국내 최초 자연번식으로 탄생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암컷)’는 지난 20일 세 번째 생일을 맞았다.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가 맺은 협약에 따르면 푸바오는 만 4세가 되는 2024년 7월 20일 전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통상적으로 자이언트 판다는 성 성숙이 이뤄지는 만 4세가 되면 종 번식을 위해 중국으로 반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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