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F-16, 곡물 수출 안전 보장"...신속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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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5일 프랑스 공영방송과 인터뷰에서 "F-16이 도입되면 우크라이나 곡물의 국제시장 수출에서 러시아로부터 위협을 당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쿨레바 장관은 "전투기를 더 빨리 받으면 받을수록 그만큼 더 빨리 효율적이고 보호받는 새로운 수출로를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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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미국산 F-16 전투기를 제공 받으면 국제시장으로의 곡물 수출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속한 전투기 지원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5일 프랑스 공영방송과 인터뷰에서 "F-16이 도입되면 우크라이나 곡물의 국제시장 수출에서 러시아로부터 위협을 당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쿨레바 장관은 "전투기를 더 빨리 받으면 받을수록 그만큼 더 빨리 효율적이고 보호받는 새로운 수출로를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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