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저씨, 저 어디로 가나요"…중국 반환되는 푸바오 남친후보 위안멍
윤주영 기자 2023. 7. 26. 11:27
(생아이그난 AFP=뉴스1) 윤주영 기자 = 25일(현지시각) 프랑스 중부 생아이그난에 소재한 보발동물원에서 판다 '위안멍'이 운송을 위해 박스에 들어갔다. 위안 멍은 이후 루이시 공항을 거쳐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로 운송될 예정이다. 위안 멍은 프랑스에서 태어난 최초의 아기판다이며, 2017년 8월 4일 인공수정으로 태어났다. 2023.07.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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