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이 너무 아파요", 갱단 피했어도 문전박대 당하네…

윤주영 기자 2023. 7. 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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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프랭스 로이터=뉴스1) 윤주영 기자 = 25일(현지시각)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 소재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경찰이 최루가스에 노출된 여성을 붙잡고 있다. 아이티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 갱단을 피해온 사람들이 캠프를 세우자, 경찰은 최루탄 등으로 이들을 퇴거시켰다. 2023.07.25/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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