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주사고 혐의’ 김광수 전 정무수석 송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음주 사고 혐의로 김광수 전 전라북도 정무수석을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전 수석은 지난달 25일 밤, 전주시 효자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가 다른 차와 부딪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전 수석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넘겼습니다.

음주 사고 이틀 뒤, 김 전 수석은 입장문을 내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