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결혼 후 날아온 희소식 "가장 될 준비"

김노을 기자 2023. 7. 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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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사법통역사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아야네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사법통역사 자격증 합격했다. 이날 꽃수업 끝나고 몇 달 만에 불금 보내서 신났는데 시험까지 합격하니, 기쁨이 두 배가 뭐예요. 100000배"라고 적었다.

아야네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어 통역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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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사법통역사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아야네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사법통역사 자격증 합격했다. 이날 꽃수업 끝나고 몇 달 만에 불금 보내서 신났는데 시험까지 합격하니, 기쁨이 두 배가 뭐예요. 100000배"라고 적었다.

이어 "나중에 남편이 언제든 하고 싶은 거 생기면, 쉬고 싶을 때 생기면 가장이 될 준비가 매우 되어 있다"고 당차게 밝혔다.

아야네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어 통역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에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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