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개봉 첫날 예매율 1위…예매량은 24만 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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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개봉일(26일) 예매율과 예매량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며 박스오피스 정상 데뷔를 예고했다.
오늘(26일) 전국 극장에 개봉한 '밀수'는 예매율 43%, 예매량 24만 장(오전 11시 기준)을 넘기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지만 하락세가 시작돼 '밀수'에게 1위 자리를 뺏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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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개봉일(26일) 예매율과 예매량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며 박스오피스 정상 데뷔를 예고했다.
오늘(26일) 전국 극장에 개봉한 '밀수'는 예매율 43%, 예매량 24만 장(오전 11시 기준)을 넘기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지만 하락세가 시작돼 '밀수'에게 1위 자리를 뺏길 것으로 보인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가 출연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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