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인형 미모에 글래머 몸매까지…류승완과 셀카 '시선집중'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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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동시에 뽐냈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승완, 밀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류승완 감독과 다정히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김혜수는 26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 영화 '밀수'의 주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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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동시에 뽐냈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승완, 밀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류승완 감독과 다정히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김혜수는 작은 얼굴과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김혜수는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볼륨감도 드러냈다.
한편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김혜수는 26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 영화 '밀수'의 주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등이 출연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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