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7월 소비자심리지수 95.1 전달 대비 0.2p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지역 7월 소비자심리지수가 95.1로 지난달보다 0.2p 상승했다.
전국 평균은 103.2로(전달 100.7)로 전북은 전국 평균보다 8.1p가 낮은 것이다.
전북은 주요 지수에서 가계수입전망(93→95)과 현재경기판단(66→68), 향후경기전망(73→75)은 전달보다 상승했고 소비지출전망(108→106), 현재생활형편 (87→86)은 하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7월 소비자심리지수가 95.1로 지난달보다 0.2p 상승했다.
전국 평균은 103.2로(전달 100.7)로 전북은 전국 평균보다 8.1p가 낮은 것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가운데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전북은 주요 지수에서 가계수입전망(93→95)과 현재경기판단(66→68), 향후경기전망(73→75)은 전달보다 상승했고 소비지출전망(108→106), 현재생활형편 (87→86)은 하락했다.
여타지수에서는 주택가격전망(97→103), 금리수준전망(103→108), 취업기회전망(73→78), 가계저축전망(88→91) 가계부채전망 (99→102), 임금수준전망(116→117)모두 전달보다 올랐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리 만져 줘" 택시기사 성추행한 女승객…경찰, 강제추행 적용 검토
- "레고 조립 못해? 팔굽혀펴기 120번!"…아들은 6살이었다
- "이자까지 막으려면 커피 2400잔 팔아야…버티기 힘들어"
- 지하철 1호선 선로서 사망사고…지하철·KTX 일부 지연
- '이 나라' 혼란 점입가경…도심 '폭발물' 발견되더니 검찰청도
- 푸틴, 10월 중국 방문해 일대일로 포럼 참석
- 판사 맘대로 날짜 바꿔 선고…대법원 "다시 재판하라"
- 美금리, 이번달 0.25%p 인상 유력…올해 더 오를까?
- 피고인 통지 없이 선고기일 바꾼 판사…대법 "재판 다시 하라"
- 낚시어선에 치인 소형어선 전복…부부 해상 추락 아내는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