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등 훤히 드러낸 노출 의상 입고 유혹의 몸짓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신세경이 최근 촬영한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7월 25일 신세경은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세경은 오뚝한 콧날을 자랑하는 초근접 샷으로 셀카를 남겼다. 머리카락 한 올도 남김없이 모두 넘긴 올백 머리에도 신세경은 굴욕 없는 얼굴형과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신세경은 평소 주로 하는 청순 메이크업과는 다른 짙은 스모키 눈화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고혹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아울러 신세경은 실버 색상의 링 귀걸이를 착용하고 진주 목걸이를 여러 개 레이어드 스타일링 했다.

다른 사진에는 신세경이 블랙 짧은 브라톱과 바지를 입은 뒷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신세경은 가느다란 팔과 허리를 자랑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신세경이 출연하는 tvN ‘아라문의 검’은 올해 9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신세경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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