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1순위 평균 경쟁률 85대 1 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양이 전라북도 전주시 에코시티 주상 3블록에 공급하는 주상복합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85대 1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에코시티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전날 진행된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용 84㎡A, B, C 3개 타입 총 1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393건이 접수됐다.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에코시티 내에서도 최중심에 위치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양이 전라북도 전주시 에코시티 주상 3블록에 공급하는 주상복합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85대 1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에코시티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전날 진행된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용 84㎡A, B, C 3개 타입 총 1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393건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타입에서 나온 162대 1이다.
한양은 단지가 갖춘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은 물론 고층 주거부문에 대한 기술력,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까지 모두 결합된 결과로 평가했다.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에코시티 내에서도 최중심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세병호(세병공원)가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와 CGV 등 상업시설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최고 48층으로, 전주에 없던 최고층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높은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향후 분양 일정은 오는 8월 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터리 열폭주 막을 열쇠, 부부 교수 손에 달렸다
- 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공개… 韓 ‘보라매’와 맞붙는다
- “교류 원한다면 수영복 준비”… 미국서 열풍인 사우나 네트워킹
- 우리은행, ‘외부인 허위 서류 제출’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 올해만 네 번째
- [증시한담] 증권가가 전하는 후일담... “백종원 대표, 그래도 다르긴 합디다”
- ‘혁신 속 혁신’의 저주?… 中 폴더블폰 철수설 나오는 이유는
- [주간코인시황] 美 가상자산 패권 선점… 이더리움 기대되는 이유
- [당신의 생각은] 교통혼잡 1위 롯데월드타워 가는 길 ‘10차로→8차로’ 축소 논란
- 중국이 가져온 1.935㎏ 토양 샘플, 달의 비밀을 밝히다
- “GTX 못지 않은 효과”… 철도개통 수혜보는 구리·남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