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문화재야행, 다음 달 10일부터 사흘간 개최
임홍진 2023. 7. 26.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간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인 '2023 군산문화재야행'이 다음 달 10일부터 사흘간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및 원도심 일원에서 열립니다.
또 문화재해설사가 진행하는 역사이야기와 문화재만들기가 이색적인 코너로 자리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18명으로 구성된 어린이문화재해설사들의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간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인 '2023 군산문화재야행'이 다음 달 10일부터 사흘간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및 원도심 일원에서 열립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 지역단체와 시민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답사와 전시, 공연, 체험 이벤트가 선보이는데 개막 첫날 저녁에는 가두행렬과 특별공연이 주목됩니다.
또 문화재해설사가 진행하는 역사이야기와 문화재만들기가 이색적인 코너로 자리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18명으로 구성된 어린이문화재해설사들의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플라스틱 팔레트 10만 개 동원"..표류하는 잼버리
- 동네 지인 상대 21억 다단계 사기 40대 여성..징역 4년
- 군산 어청도 부근 어선 화재..물에 빠진 선원 12명 모두 구조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익산행..추가 특별재난지역 노력
- [전북날씨] 호우특보 끝나자 폭염특보.. 오후까지 곳곳에 비
- "도의원이 예산 갑질?"..체육회의 '아리송한 폭로전'
- 청소년 53% "통일 필요"…성인보다 20% 포인트 낮아
- 아파트 17층에 사다리 걸친 이삿짐차 넘어져..관리동 덮쳐
- "17층 높이에서 꽈당"..불안불안 이삿짐 사다리차
- [글로컬 전북] 지역 소식 (정읍·완주·장수·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