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FC '금품 의혹' 에이전트 영장심사

김인철 2023. 7. 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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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6일 오전 안산 그리너스FC(안산FC) 대표에게 선수 2명을 입단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프로구단 코치 등에게 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에이전트 최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7.26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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