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25년 전 과거 사진 공개,이렇게 풋풋 할 수가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7월 25일 엄정화는 ‘when i was 28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8살 때 똑단발을 한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심플한 패션이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아 최근에 찍은 듯한 착각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제 찍은 사진 같아요”, “최강 동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9년생인 엄정화의 나이는 54세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사진=엄정화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