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성시경을 보기 위해 '피켓팅' 해야할 시간

김진석 기자 2023. 7.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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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성시경이 합동 공연 티켓이 오늘(26일) 오픈한다.

성시경은 26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2023 성시경 위드 프렌즈 '자, 오늘은''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공연계에서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성시경과 명품 뮤지션 라인업인 프렌즈의 합동 공연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티켓팅이 예상된다.

9월 2·3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이번 공연은 성시경을 비롯해 양희은·김종서·변진섭·장혜진·한동준·이재훈·조장혁·백지영·싸이·규현 등 역대급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돼 공연 전부터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라인업만 봐도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모이는 합동 공연인 만큼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풍성한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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