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 최고 4.3% 리볼빙 정기예금 출시

이정필 기자 2023. 7. 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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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은 6개월간 최고 연 4.3%(세전) 금리가 적용되는 'Fi 리볼빙 정기예금'을 26일 출시했다.

다올저축은행에 따르면 Fi 리볼빙 정기예금(6M)은 6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되는 3년 만기 회전식 상품이다.

매 6개월 회전 주기로 약정이율이 변동되며, 금리 변동 후 중도해지 하더라도 직전 6개월은 약정이율을 보장한다.

Fi 리볼빙 정기예금은 다올디지털뱅크 Fi 앱, SB톡톡 플러스 앱, 인터넷뱅킹,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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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다올저축은행은 6개월간 최고 연 4.3%(세전) 금리가 적용되는 'Fi 리볼빙 정기예금'을 26일 출시했다.

다올저축은행에 따르면 Fi 리볼빙 정기예금(6M)은 6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되는 3년 만기 회전식 상품이다. 매 6개월 회전 주기로 약정이율이 변동되며, 금리 변동 후 중도해지 하더라도 직전 6개월은 약정이율을 보장한다.

예치기간 중 3회(만기 해지 미포함) 분할 해지가 가능하다. 예금은 개인, 법인 관계없이 최소 10만원부터 가입 가능하다. 최대 금액 제한은 없다.

비대면으로 가입할 경우 4.3% 금리가 적용된다. 대면 가입은 4.2%를 제공한다.

Fi 리볼빙 정기예금은 다올디지털뱅크 Fi 앱, SB톡톡 플러스 앱, 인터넷뱅킹,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판매한도는 10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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