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억’ 테이, 남미 진출? 사업 확장 욕심 (다시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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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억 햄버거집 사장' 가수 테이가 남미 사업 확장을 욕심낸다.
특히 대식가이자 연매출 10억원에 육박하는 햄버거집 사장으로도 알려진 테이는 광활한 기차 무덤을 보더니 "우유니 사막에 햄버거 가게를 내고 싶다"고 남미 사업 확장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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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목)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69회는 ‘힐링 브로맨스 불가리아’, ‘세계 3대 달달 파티 꼬 사무이’, ‘지상 최대의 거울 우유니’, ‘한여름 별빛 샤워 몽골’, ‘신혼여행의 성지 하와이’를 랭킹 주제로 ‘커플 여행지 베스트 5’를 꼽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여행파트너로는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가수 테이가 함께 한다.
또 테이는 연예계 대표 대식가다운 활약으로 랜선 여행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테이는 “맛있게 짠 맛은 미간을 찌푸리게 하고 맛있게 단 맛은 미소를 띄운다”는 남다른 먹언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무려 5개 메인 요리로 차려진 불가리아 전통 한상차림을 보고는 “저 정도는 기본 반찬 정도다”라고 웃어 최태성 강사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테이는 물론 김신영, 이석훈까지 사로잡은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랜선 여행에 궁금증이 한껏 고조된다.
‘다시갈지도’의 ‘커플 여행지 베스트 5’편은 오는 27일(목) 밤 9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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