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강예슬, '열아홉 순정'으로 94점 획득…"회춘 효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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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예슬이 '열아홉 순정'으로 매력을 뽐냈다.
강예슬은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 출연해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강예슬은 대결 곡으로 '열아홉 순정'을 선택해 상큼한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한편 '화밤' 시청률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는 강예슬은 지난해 12월 '사랑의 포인트'를 발매하고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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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강예슬 무대에 쏟아낸 칭찬
가수 강예슬이 '열아홉 순정'으로 매력을 뽐냈다.
강예슬은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 출연해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은 '화밤 인생곡' 특집으로 진행됐다. 강예슬은 대결 곡으로 '열아홉 순정'을 선택해 상큼한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그는 이 곡을 통해 달콤한 목소리를 뽐내며 보는 이들이 과거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강예슬은 풍부한 표정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그는 빛나는 쇼맨십과 함께 94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했다. 출연진은 강예슬의 상큼 발랄한 무대에 "회춘 효과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화밤' 시청률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는 강예슬은 지난해 12월 '사랑의 포인트'를 발매하고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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