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삼성전자’ 출신 이은천 전무 의료기기 사업부 총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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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이 26일 의료기기 및 라이프 사이언스(MD&LS) 사업부 총괄에 이은천(사진) 전무를 선임하고 내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삼성전자 HME(의료기기)사업부 그룹장 출신으로 지난 5월 한독에 영입됐다.
이 전무는 앞으로 바로잰 혈당측정기와 콜레스테롤 측정기 등 한독의 의료기기인 바로잰의 브랜드를 강화하게 된다.
이 전무는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영업 마케팅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그룹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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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이 26일 의료기기 및 라이프 사이언스(MD&LS) 사업부 총괄에 이은천(사진) 전무를 선임하고 내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삼성전자 HME(의료기기)사업부 그룹장 출신으로 지난 5월 한독에 영입됐다. 이 전무는 앞으로 바로잰 혈당측정기와 콜레스테롤 측정기 등 한독의 의료기기인 바로잰의 브랜드를 강화하게 된다.
이 전무는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영업 마케팅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그룹장을 지냈다. 이 전무는 한양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MBA, 경희대에서 의료경영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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