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빈 “빨간 치마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요구, 500번 넘게 뜯었다”(화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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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가빈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입담을 자랑했다.
7월 25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인생곡 특집에서 한가빈은 '꽃바람'을 열창하며 등장해 흥겨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가빈은 마지막 주자에 나서면서 '밤차' 선곡으로 흥겨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냄과 동시에 내공 넘치는 보이스와 함께 멋진 안무까지 어우러지며 출연진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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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한가빈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입담을 자랑했다.
7월 25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인생곡 특집에서 한가빈은 '꽃바람'을 열창하며 등장해 흥겨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한가빈은 골드 색상의 반짝이는 상의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하고 롱부츠로 화사함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는 '미스트롯' 당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치마 퍼포먼스를 떠올리며 "최근에도 각종 행사에서 치마 퍼포먼스를 많이 요구해서 빨간 치마가 너덜너덜 해질 정도", "지금까지 500번도 넘게 뜯었다"라면서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이어 한가빈은 마지막 주자에 나서면서 '밤차' 선곡으로 흥겨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냄과 동시에 내공 넘치는 보이스와 함께 멋진 안무까지 어우러지며 출연진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열창을 마친 한가빈은 최종 점수 95점을 기록하며 강예슬을 상대로 1점 차이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팀에 승점을 시원하게 추가했다.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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