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억대 벤츠스프린터 내돈내산 플렉스 실내 필수템 무엇?

서승아 2023. 7. 26.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홍진영이 자신이 타고 다니는 벤츠카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홍진영은 "팬분들이 평상시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와 어떤 차를 타는지 궁금해하더라. 그래서 오늘은 스케줄을 다닐 때 타는 차를 공개하겠다"라며 "차 안에 뭐가 있고 차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시켜 드리겠다. 집들이가 아닌 차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차 안 트레이, 컵 홀더,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설명한 홍진영은 "차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차에서 빙고도 한다"라며 차 내부를 빠짐없이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홍진영이 자신이 타고 다니는 벤츠카를 공개했다.

7월 24일 홍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쌈바홍 ssambahong’에 ‘what’s in my car?’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홍진영은 “팬분들이 평상시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와 어떤 차를 타는지 궁금해하더라. 그래서 오늘은 스케줄을 다닐 때 타는 차를 공개하겠다”라며 “차 안에 뭐가 있고 차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시켜 드리겠다. 집들이가 아닌 차들이”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스케줄을 다닐 때 타고 다니는 차 ‘벤츠 스프린터’를 소개했다. 홍진영은 “전에는 벤을 타고 다녔는데 차를 10시간 이상 타다 보니 큰 차가 편하더라”라며 “이 차는 협찬이 절대 아니고 PPL도 아니고 내돈내산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진영은 “이 차는 옵션을 추가해 놓고 못 가져간 사람이 있어서 바로 업어온 차다. 수납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차 내부에 들어선 홍진영은 차 안에 항상 갖춰놓는 필수템을 소개했다. 홍진영은 샤넬 핸드크림과 조말론 바디 크림을 공개하며 “파리에 있는 느낌이다”고 전했다.

머스크향 핸드크림을 소개하던 홍진영이 “라운지나 칵테일 바 냄새가 난다”라고 말하자 주변 사람이 “비유가 적절하다”라고 감탄했다. 아울러 액세서리 통을 자랑하며 “매일 기분에 따라 한 상자씩 갖고 다닌다. 가격이 나가는 만큼 무겁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차 안 트레이, 컵 홀더,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설명한 홍진영은 “차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차에서 빙고도 한다”라며 차 내부를 빠짐없이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쌈바홍 ssambahong’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