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필두' 한국 양궁,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 전 종목 석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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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리커브 및 컴파운드 대학 대표 선수단이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2021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기되어 올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개최되며, 리커브와 컴파운드로 나뉘어 진행되는 양궁 경기는 개막식 전날인 27일 리커브 예선 라운드를 시작으로 3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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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한국 양궁 리커브 및 컴파운드 대학 대표 선수단이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2021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한다.
세계대학경기대회는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Fédération internationale du sport universitaire)가 주관하는 대학생 종합 운동 경기 대회로 올림픽이 없는 홀수 해마다 2년 주기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기되어 올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개최되며, 리커브와 컴파운드로 나뉘어 진행되는 양궁 경기는 개막식 전날인 27일 리커브 예선 라운드를 시작으로 3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대한양궁협회는 이번 대회에 출전할 선수단 구성을 위해 대회 참가 자격을 고려하여 최적의 선수단을 선발했다. 2023년도 양궁 국가대표이자 지난 2019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따낸 최미선(광주은행)을 필두로 김소희(청주시청), 서민기(계명대), 최두희(경희대), 조수아(현대모비스), 한승연(한체대), 심수인(창원시청), 박승현(한체대) 등 올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주축으로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선수단은 이달 15일 종료된 2023 양궁 국가대표 3차 스페셜 매치에서 국가대표 A팀을 상대로 대등한 실력을 발휘하며 이번 대회의 전망을 밝혔다.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12명의 선수단은 양궁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24일 오후 2시 40분 청두로 출국해 25일부터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30일 리커브,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31일 개인전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9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펼쳐진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리커브 남녀 각 개인전 금메달을 비롯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대회 최정상에 올랐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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