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제2기 커리어챌린지 장학생 30명 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세아타워에서 제2기 커리어챌린지 장학생 30명을 선발하고,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차등 지급한다.
이태성 사무총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것이 단지 장학금 혜택뿐만 아니라 세아 장학생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세아타워에서 제2기 커리어챌린지 장학생 30명을 선발하고,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장학생은 개인 자격과 팀 자격으로 구분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했다. 인공지능(AI) 심사를 포함한 서류 및 창업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총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차등 지급한다. 창업 도전을 위한 도전적·창의적 과제 수행 지원과 함께 장학생 캠프, 장학생 간 교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이태성 사무총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것이 단지 장학금 혜택뿐만 아니라 세아 장학생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