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 PB '아이팝' 론칭...첫 상품은 생수 "티·메·파크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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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커머스가 PB(자체브랜드) 서비스 'I*POP(아이팝)'을 공개하고, 첫 번째 상품으로 생수 '아이팝 먹는 샘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I*POP은 큐텐 그룹사의 PB상품으로, 관련 플랫폼사들에 공급될 예정이다.
아이팝 브랜드로 처음 출시되는 생수 '아이팝 먹는 샘물'은 제조사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생산을 담당하고, 26일부터 인터파크쇼핑을 비롯해 티몬, 위메프, 큐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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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인터파크커머스가 PB(자체브랜드) 서비스 'I*POP(아이팝)'을 공개하고, 첫 번째 상품으로 생수 '아이팝 먹는 샘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I*POP은 큐텐 그룹사의 PB상품으로, 관련 플랫폼사들에 공급될 예정이다.
브랜드 명칭 'I*POP(아이팝)'은 빵빵 터지는 놀라운 가격과 상품이란 의미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브랜드 의지를 보여준다.
아이팝 브랜드로 처음 출시되는 생수 '아이팝 먹는 샘물'은 제조사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생산을 담당하고, 26일부터 인터파크쇼핑을 비롯해 티몬, 위메프, 큐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구성은 2ℓ(6·12입), 500㎖(20·40·60입)의 5종이 있고 무라벨 포장으로 제조됐다. 가격은 2ℓ(6입)은 3900원, 500㎖(20입)은 5900원이고 배송비는 무료다.
인터파크쇼핑은 뒤이어 휴지, 세정제, 탄산수, 즉석밥 등 가계 부담을 덜어줄 생필품을 중심으로 자체 기획 상품을 출시, 다양한 채널로 공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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