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유니폼 입고 터뜨린 첫 골에 기뻐하는 메시
김선영 2023. 7. 26. 09:27
인터 마이애미 CF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가 2023년 7월 25일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 CF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의 리그컵 2023 경기에서 전반전에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축하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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