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위트 넘치는 '댕댕'에 칼각 군무 '짜릿'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신곡을 통해 수십 명의 댄서와 압도적 군무를 펼친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오늘(26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
마마무+는 내달 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신곡을 통해 수십 명의 댄서와 압도적 군무를 펼친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오늘(26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 영상에는 마마무+가 수십 명의 댄서와 군무를 선보였다. 동작 하나하나가 일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댕댕(dangdang)'의 하이라이트 음원도 일부 공개됐다. 마마무+는 "머리가 띵해 댕대댕댕"이라는 노랫말에 맞춰 머리를 손으로 터치, 머리가 댕댕 울리는 모습을 표현한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댕댕(dangdang)'은 '댕댕이' 같은 성격의 네가 머릿속을 뛰어다녀서 머리가 '댕댕' 울린다는 이야기를 가사로 담은 곡이다. 마마무+만의 위트와 재치가 돋보이는 언어 유희적 표현이 인상적이다.
미니 1집 'TWO RABBITS'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겠다는 솔라와 문별의 각오가 담긴 앨범이다. 토끼의 해를 맞아 '두 마리 토끼'로 변신한 마마무+가 직접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 또 한 번 도약에 나선다.
마마무+는 내달 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노윤호, 메타버스 세계관으로 컴백…'리얼리티 쇼' 콘셉트 포스터 공개 | 텐아시아
- 임영웅, '무지개' 콘서트 영상 1400만 뷰 돌파 | 텐아시아
-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식영상 1억뷰 돌파 | 텐아시아
- 성시경, 올 가을 합동콘 개최…오늘(26일) 콘서트 티켓 예매 시작 | 텐아시아
- 선글라스 내린 엘→활 겨누는 김성규…인피니트, 컴백 D-5 | 텐아시아
- '자전거 트라우마' 유이, 결국 눈물 터졌다…철인 3종 완주('무쇠소녀단') | 텐아시아
- 이상민, 민경훈 결혼식 현장 공개 "몇 번을 울컥했는지…경훈아 잘 살아" | 텐아시아
- '연매출 100억 탈북민' 이순실 "89kg 몸무게=잘 사는 척도"…당당 고백('사당귀') | 텐아시아
- '바프 요요 95kg' 이장우, 먹부심 제대로네…"질 자신 없다"('대장이 반찬') | 텐아시아
- "다른 사람 됐다"…전현무, 인성 폭로전 벌였다('사당귀')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