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뿌요 워터젤리 2종 출시…"짜먹는 젤리 타입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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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가 신제품 '뿌요 워터젤리'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말캉한 식감의 워터젤리로, 사과맛 딸기맛 2종으로 구성했다.
색소를 함유하지 않고 젤리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들 간식으로 좋다.
2종 모두 아이들이 한 손에 잡고 마실 수 있는 120㎖ 파우치 용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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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팔도가 신제품 '뿌요 워터젤리'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말캉한 식감의 워터젤리로, 사과맛 딸기맛 2종으로 구성했다. 과일 농축액을 넣어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색소를 함유하지 않고 젤리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들 간식으로 좋다. 비타민B1과 식이섬유로 기능성도 강화했다.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2종 모두 아이들이 한 손에 잡고 마실 수 있는 120㎖ 파우치 용기를 적용했다. 뚜껑에는 안전캡을 적용해 개봉이 편리하다. 상온 보관이 가능해 나들이 간식으로도 좋다.
패키지 디자인도 어린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TV 채널에서 방영 중인 대한민국 창작 TV 애니메이션 '하니와 숲속친구들' 캐릭터를 적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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