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호선 연장 노선 3개역 명칭 8월 확정
류재현 2023. 7. 26. 08:34
[KBS 대구]내년 말 개통하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노선의 3개 역사 명칭이 다음달 결정됩니다.
대구교통공사는 대구 동구 사복동과 경산 하양읍 부호리.금락리 일대에 신설되는 역사 3곳의 이름을 대구시.경산시에서 공모를 거쳐 다음달 말쯤 확정할 계획입니다.
대구지하철 1호선 연장노선의 공정률은 지난달 말 기준 75%로, 내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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