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소식좌' 산다라박, 모두 놀라게 한 반전 글래머 몸매 [N샷]

김민지 기자 2023. 7. 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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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체중 40㎏의 소식좌로 유명한 가수 산다라박이 반전 몸매를 뽐냈다.

25일 산다라박은 "블랙잭+다라링들과 함게 했던 미니 팬미팅,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행복한 시간이었고 눈물바다가 될 정도로 여러가지 감정이 섞인 시간이었다"라며 "늦었지만 약속 지키러 돌아왔어요, 앞으로는 오래 안 기다리게 할테니 그만 울고 웃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라며 팬미팅을 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신곡 '페스티벌'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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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평소 체중 40㎏의 소식좌로 유명한 가수 산다라박이 반전 몸매를 뽐냈다.

25일 산다라박은 "블랙잭+다라링들과 함게 했던 미니 팬미팅,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행복한 시간이었고 눈물바다가 될 정도로 여러가지 감정이 섞인 시간이었다"라며 "늦었지만 약속 지키러 돌아왔어요, 앞으로는 오래 안 기다리게 할테니 그만 울고 웃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라며 팬미팅을 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리본 장식이 달린 오프숄더(맨어깨)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반전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신곡 '페스티벌'로 활동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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