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윌벤져스 출연료 보태 연희동 자가 구입”(‘강심장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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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윌벤져스의 출연료를 보태 연희동에 집을 샀다고 밝혔다.
이날 샘 해밍턴은 '아이들 없이 방송을 해도 될까요?'라는 썸네일을 들고 나와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이지혜는 "연희동에 내 집 마련을 했다던데, 윌벤져스 지분을 어느 정도로 보냐"고 했고, 샘 해밍턴은 "솔직히 통장에만 넣어두니까 이자가 잘 안 붙어서 재테크 기념으로 집을 함께 구매했다. 샀을 때보다 집값이 올랐다. 지하철이 들어온다고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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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리그’는 ‘핫썸머 쿨바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아이들 없이 방송을 해도 될까요?’라는 썸네일을 들고 나와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요즘 방송에 나갈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나오는거냐’고 물어본다. 저 혼자 방송에 나가도 아이들 이야기만 물어본다. 셋이 움직이면 출연료도 달라진다. 그런데 계속 아이들 이야기만 하니까 답답한 것도 있다”라고 밝혔다.
출연료는 누가 더 많이 받냐는 질문에 샘 해밍턴은 “당연히 아이들이 높다. 수입 배분은 제가 4, 아이들이 6이다. 아이들의 출연료는 아이들 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모아두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지혜는 “연희동에 내 집 마련을 했다던데, 윌벤져스 지분을 어느 정도로 보냐”고 했고, 샘 해밍턴은 “솔직히 통장에만 넣어두니까 이자가 잘 안 붙어서 재테크 기념으로 집을 함께 구매했다. 샀을 때보다 집값이 올랐다. 지하철이 들어온다고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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