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310만 돌파..'밀수' 오늘(26일) 예매율 1위 개봉[★무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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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밀수'가 개봉한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7만 549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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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7만 549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0만 619명.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개봉 3주차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엘리멘탈'이 6만 857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16만 8947명으로, 지난달 14일 개봉한 '엘리멘탈'은 역주행에 이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3만 512명), '바비'(2만 6023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한국 여름 영화 빅(BIG)4 중 '밀수'가 가장 먼저 출격한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개봉 당일인 이날 예매율 1위로, 예매 관객 수 24만 1236명(오전 8시 기준)을 기록 중이다. '밀수'가 외화가 장악하고 있는 박스오피스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26만 4534명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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