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엑소·김우빈·신예은·토롱이·나영석까지…한류 콘텐츠 주역들 한자리에

'더 문' VIP 시사회 성황리 마쳐

엑소의 세훈(왼쪽부터)과 시우민, 백현, 첸, 찬열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서 도경수를 응원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우빈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신예은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서 팬과 하트를 만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토롱이와 나영석 PD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쇼케이스에서 깜짝 등장해 영화 주역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톱스타들이 '더 문' VIP 시사회에 총출동했다.

한국 최초 달 탐사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VIP 시사회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 분)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설경구 분)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시사회에는 엑소의 첸, 백현, 세훈, 찬열, 시우민이 영화관을 찾아 멤버 도경수를 응원했다. 또 나영석 스타 PD와 ‘지락실’의 마스코트 토롱이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SF영화 ‘외계+인’에서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 김우빈과 ‘더 글로리’에서 ‘작은 연진이’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신예은, ‘지금 우리 하교는’의 청산이 윤찬영, ‘피지컬:100’에 출연해 인기를 끈 모델 겸 댄서 차현승도 함께했다.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배우 천정명과 수현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서 반가움을 자아냈다. 김향기, 이준혁, 옥자연, 차승엽, 모건우, 갈소원, 조준영, 김기해, 김기리, 김기방, 정석원, 위너 김진우, ‘보이즈플래닛’의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빌리의 하람, 방송인 이혜성, 안될과학 궤도 항성 등도 참석해 '더 문' 대박을 기원했다.

엑소의 백현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서 달포즈를 취하며 도경수를 응원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엑소의 시우민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윤찬영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서 환호하는 팬에게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향기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현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옥자연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모델 겸 댄서 차현승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천정명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서 근사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위너 김진우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갈소원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서 환호하는 팬에게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보이즈 플래닛' 박한빈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문'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