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위해 365일이 부족할 정도로 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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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이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방문, 행정 최일선에서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살핀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 시 밤샘 비상근무를 수행한 읍면동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현안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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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방세환 광주시장이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방문, 행정 최일선에서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살핀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 시 밤샘 비상근무를 수행한 읍면동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현안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각 읍면동 기관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취임 2년차 시정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각종 지역 현안을 청취한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은 민선8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시민 체감형 시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는지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확인하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위해 1년 365일이 부족할 정도로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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