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X'로 상징 바꾼 머스크, 트위터에 금융기능 추가

[뉴스투데이]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상징이던 파란 새 대신, 알파벳 'X'로 로고를 바꾼 이후 논란이 계속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몇 달 안에 트위터에 금융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위터의 기존 상징은 새가 지저귄다는 이름처럼 140자 메시지만 주고받을 때 의미가 있던 거라고 설명했는데요.

정작 전문가들은 트위터가 로고를 바꾸면서 최대 200억 달러, 우리돈 25조 원 넘는 브랜드 가치를 날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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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07614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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