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저작권료 최고 수입? 한 달 1억 이상, 수억 원 외제차 팔고 싶어" ('짠당포')[S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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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당포' 김태원이 놀라운 저작권 수입을 공개했다.
김태원은 "김재기가 1993년에 돌아가셨다. 그 전까지는 술을 한 방울도 안 마셨다"며 김재기가 세상을 떠난 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태원은 수억 원대 외제차도 구매한 자산가.
가장 많이 들어왔을 때의 저작권 수입에 대해 김태원은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가 한 곡에 1억이 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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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짠당포' 김태원이 놀라운 저작권 수입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서는 임형준, 박영진, 김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원은 술을 끊은 지 3년 됐다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술을 맡겼다. 김태원은 술을 끊은 이유에 대해 "간단하다. 죽는다니까. 세 번 정도 죽을 뻔했다.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다"며 "공연 중에 패혈증으로 실신했다. 알코올로 간 쇼크가 와서 정신을 잃었다"고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한때 김태원은 사과 하나에 소주를 9병까지 마셨다고.
김태원이 술을 마시기 시작한 이유가 있었다. 김태원은 "김재기가 1993년에 돌아가셨다. 그 전까지는 술을 한 방울도 안 마셨다"며 김재기가 세상을 떠난 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김태원은 아직도 그날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김태원은 "새벽 두 시에 전화가 왔는데 견인비가 없다 해서 그 견인비를 구하는 도중에 사고가 났다. 음악 생에서 그렇게 만나고 싶던 친구를 드디어 만났는데 그냥 간 것"이라 떠올렸다.
김태원은 "겉으로는 '괜찮아' 하면서 지냈는데 혼자 있으면 주체가 안 되더라. 꿈에서까지. 그래서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태원은 "이번에 끊으면서 느낀 건데 술이 가장 난이도가 높다"며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죽으면 안 된다. 가족을 생각한다면 비겁한 행동이다. 음악 만들겠다고 혼자 산에 들어가고 몇 달 있다 오고 이건 아니다. 너무 부끄럽지 않냐"고 일침했다.
현재 쓸 수 있는 치아가 두 개 뿐이라는 김태원은 "오십견이 있냐"는 질문에 "10년 전에 왔다. 기타 때문에 팔다리가 빠진다"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김태원은 수억 원대 외제차도 구매한 자산가. 김태원은 "2014년에 산 건데 부속품 가격이 너무 비싸니까 그걸 팔고 싶은데 아직 갖고 있다"고 밝혔다. 고급 세단을 구매한 이유에 대해서는 "용감한 형제하고 오디션프로그램을 같이 했다. 이 친구가 주머니를 보니까 외제차 키를 몇 개 갖고 있더라. 우리 록밴드들은 뭐하고 있나 싶었다. 그래서 샀다고 밝혔다.
하지만 "등 하나 나가면 1000만 원"이라며 "밴드 보컬은 한 번에 외제차를 타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끝까지 버스를 탄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저작권 등록된 곡만 300곡 정도라는 김태원. 가장 많이 들어왔을 때의 저작권 수입에 대해 김태원은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가 한 곡에 1억이 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을 팔 생각은 전혀 없다며 "그런 사람들이 몇 명 있었는데 그건 안 판다. 물려줄 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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