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11개월 子 준범 “아빠” 옹알이에 폭풍 감동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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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 "아빠"라고 외쳤다.
제이쓴과 아들 준범은 지난 1월 문화센터에서 만났던 호랑이 띠 친구들과 재회했다.
아빠의 노력을 안다는 듯 준범은 제이쓴을 따라 귀여운 춤을 선보였다.
이에 제이쓴은 "너 아빠라고 했어 방금? 아빠라고 엄청 또렷하게 얘기했다"고 엄마들에게 자랑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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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 "아빠"라고 외쳤다.
7월 2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육아로 만난 세계' 편으로 꾸며져 최강창민이 스페셜 내레이터로 나섰다.
제이쓴과 아들 준범은 지난 1월 문화센터에서 만났던 호랑이 띠 친구들과 재회했다.
웰컴 드링크로 수박화채를 준비한 제이쓴은 낯을 가리는 친구들을 위해 동요를 불렀다. 아빠의 노력을 안다는 듯 준범은 제이쓴을 따라 귀여운 춤을 선보였다.
6개월 사이 폭풍 성장한 아이들은 쉴 새 없이 움직여 제이쓴과 엄마들을 당황케 했다. 제이쓴은 "정신이 하나도 없다. 아이들이 크니까 더 힘들다"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그런가 하면 준범은 정확한 발음으로 "아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이쓴은 "너 아빠라고 했어 방금? 아빠라고 엄청 또렷하게 얘기했다"고 엄마들에게 자랑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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