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FOMC 앞두고 강보합 마감…다우, 12거래일 연속 상승

신정원 기자 2023. 7. 26.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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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과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6.83포인트(0.08%) 오른 3만5438.07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2.82포인트(0.28%) 상승한 4567.46에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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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과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6.83포인트(0.08%) 오른 3만5438.07에 장을 마쳤다. 1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2.82포인트(0.28%) 상승한 4567.46에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5.69포인트(0.61%) 뛴 1만4144.56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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