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맞아? 확 달라진 분위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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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의 강렬한 모습을 담은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신세경은 메마른 대지 위에서 거친 질감의 모래를 매만지며 생명력을 피워냈다.
신세경은 완성도 있는 화보를 위해 모래 위에 눕거나, 물속을 거니는 등 매 신마다 콘셉트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으로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고혹적인 신세경의 화보와 영상은 엘르 코리아 8월호와 웹사이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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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의 강렬한 모습을 담은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신세경은 메마른 대지 위에서 거친 질감의 모래를 매만지며 생명력을 피워냈다. 어스름한 새벽녘을 배경으로 한 물속에서는 더욱 강렬하고 매혹적인 에너지로 어둠을 밝히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는 기존의 청순미 넘치던 분위기와 달리 시크하고 도회적인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세경은 완성도 있는 화보를 위해 모래 위에 눕거나, 물속을 거니는 등 매 신마다 콘셉트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으로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신세경 덕분에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촬영에도 현장은 열정과 훈기가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고혹적인 신세경의 화보와 영상은 엘르 코리아 8월호와 웹사이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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