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타이틀스폰서에 신한카드
2023. 7. 26. 03:05
한국핸드볼연맹은 25일 “올해 11월 출범하는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의 타이틀스폰서에 신한카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2024-2025시즌까지 H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리그 타이틀 명칭과 로고 사용권 등 다양한 스폰서십 권리를 갖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송진수(왼쪽)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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