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영어 대사’ 외울땐 힘들었는데…“휙~ 지나가”(더 문 언론시사회)[뉴스엔TV]
홍밝음 2023. 7. 25.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 문' 언론시사회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도경수, 김희애, 설경구와 김용화 감독이 자리해 영화 시사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SF 휴먼 블록버스터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이야기로 8월 2일 국내 개봉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홍밝음 기자]
7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 문’ 언론시사회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도경수, 김희애, 설경구와 김용화 감독이 자리해 영화 시사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SF 휴먼 블록버스터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이야기로 8월 2일 국내 개봉된다.
#도경수 #김희애 #설경구 #더문 #TheMoon #언론시사회 #DohKyungsoo #KimHeeAe #SeolKyungGu
뉴스엔 홍밝음 brigh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희애, ‘영어 대사’ 외울땐 힘들었는데…“휙~ 지나가”(더 문 언론시사회)[뉴스엔TV]
- 도경수, 연신 죄송합니다 외친 이유? ‘긴장해서 그만’(더 문 언론시사회)[뉴스엔TV]
- 최원호 감독 “하주석의 적시타가 컸다, 윌리엄스 타구도 고무적”
- ‘심장 쫄깃한 SF 영화’ 도경수-김희애-설경구, ‘더 문’ 언론시사회 포토타임[뉴스엔TV]
- 김태원 “지금 사용 가능한 치아 2개뿐, 사탕도 빨아 먹는다” 충격 (짠당포)
- 페스티벌 여신 권은비 “저 싫어하시죠?” 이승기 당황 (강심장리그)
- 이승윤 “105→65, 40㎏ 감량하고 흑역사 사진 고통 받아” (강심장리그)
- 타석에 남은 ‘발끝’..참담한 ‘1이닝 13실점’으로 이어진 키움의 불운
- ‘8회 13득점 폭발’ 한화, 키움에 16-6 대역전승
- 임형준 “손석구에 섣부른 조언 후회, 연락 뜸해진 지 오래됐다” (짠당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