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의 두산, 롯데 꺾고 11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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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인 11연승을 달렸습니다.
두산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김재환과 양석환의 홈런포를 앞세워 8대 5로 승리했습니다.
두산 브랜든은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를 챙겼습니다.
NC는 7회말에 터진 마틴의 만루홈런으로 KIA에 5대 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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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인 11연승을 달렸습니다.
두산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김재환과 양석환의 홈런포를 앞세워 8대 5로 승리했습니다.
두산 브랜든은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를 챙겼습니다.
NC는 7회말에 터진 마틴의 만루홈런으로 KIA에 5대 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kt는 LG를 4대 1로, 삼성은 SSG를 5대 1로 이겼고, 한화는 8회초에만 13점을 득점하며 키움에 16대 6으로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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