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이승엽-허경민
2023. 7. 25. 22:5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대5로 승리하며 구단 최다 11연승을 거둔 두산 이승엽 감독과 주장 허경민이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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