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11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선발 브랜든 수고 많았어'
2023. 7. 25. 22:52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이승엽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8-5로 승리해 파죽의 11연승을 기록한 뒤 선발 브랜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11연승으로 구단 최다 연승 '새역사'를 작성했다. 이승엽 감독 또한 KBO 역대 두 번째 데뷔 시즌 11연승을 달린 사령탑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반면 롯데 자이언츠는 3연패를 당하며 6위로 추락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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