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푸바오 일일매니저 됐다 "나는 성덕.. 강바오 할아버지도 감사"

이소연 2023. 7. 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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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한국 최초 아기 판다 푸바오를 만났다.

7월 25일 보아는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저는 성덕입니다. 우리 푸바오 내가 만든 꽃다발과 대나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강바오 할아버지도 너무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푸바오가 있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보아는 최근 2020년 국내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인 푸바오의 일일 매니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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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한국 최초 아기 판다 푸바오를 만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25일 보아는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저는 성덕입니다. 우리 푸바오 내가 만든 꽃다발과 대나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강바오 할아버지도 너무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푸바오가 있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보아는 최근 2020년 국내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인 푸바오의 일일 매니저가 됐다.

사진 속에서는 '강바오'로 유명한 강철원 사육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에 엄정화는 "우리 보아 소원 성취했다"며 애정을 표했고, 한지민 또한 "우와, 너무 부럽다"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보아는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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