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준호 “♥김지민과 어제도 키스... 공개 연애하는데” 당당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7. 25.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포맨' 김준호가 김지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웃음 저격수 유세윤과 양세형이 출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양세형은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할 수 있으니까 우리 중에 키스 안 해본 사람 손들기 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l SBS 방송 화면 캡처
‘돌싱포맨’ 김준호가 김지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웃음 저격수 유세윤과 양세형이 출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탁재훈은 양세형에 “키스는 해봤냐”고 물었다. 이에 양세형은 “이거 비밀인데 여러 번 해봤다”며 너스레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양세형은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할 수 있으니까 우리 중에 키스 안 해본 사람 손들기 하자”고 제안했다. 역시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고, 그러던 중 김준호는 “나는 어제 키스해봤다”라며 손을 들기도.

그 모습을 본 양세형은 “이런 얘기는 지민누나가 별로 안 좋아할 거 같은데”라며 걱정하기도. 이에 김준호는 “둘이 사랑하는데. 공개 연애하는데”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